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공간의 가치

아이파크분당 64평 아파트 인테리어 by 한성아이디 본점


아이파크분당 64평 아파트 인테리어는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고객은 어둡거나 무거운 분위기보다 밝고 따뜻한 무드 속에서 깔끔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원했다. 이에 전체 공간은 절제된 컬러와 원목의 따뜻한 질감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과한 장식이나 강한 포인트 대신 소재와 비례, 조명의 균형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기존 공간이 가진 높은 천고의 장점을 살려 공용부 전체의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공간마다 필요한 수납을 세심하게 계획해 디자인과 실용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현관 벤치부터 오픈 키친,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수납 계획까지.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으며,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주거 환경을 제안한다.

위치 분당구 정자동 | 주거 형태 아파트 | 면적 211.2㎡(64평) | 타임리스 모던 하우스

현관 & 복도

따뜻한 분위기로 완성한 웰컴존

현관은 밝고 따뜻한 무드를 담기 위해 전체 벽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톤으로 신발장을 계획했다. 답답함 없이 깔끔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구성했으며, 한쪽에는 현관 벤치를 마련해 실용성과 편안함을 더했다. 패브릭 쿠션과 원형 거울을 조합해 단순한 수납공간을 넘어 아늑한 웰컴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간결한 소재와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번 아이파크분당 64평 인테리어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무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복도는 각 공간을 연결하는 동선인 동시에 집 전체의 분위기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한쪽 벽면에는 수납장과 팬트리, 옷장을 일체형으로 구성해 긴 복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으며, 도어 라인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벽면과 동일한 톤으로 마감해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다.
천장을 따라 이어지는 간접조명은 복도에 은은한 깊이감을 더하고, 밝은 우드 바닥과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벽면에 배치한 아트웍은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갤러리 같은 감성을 더했다. 단순히 지나가는 공간으로 남기기보다 수납과 동선, 조명의 균형을 세심하게 담아내어 공용부 전체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방

개방감을 담아낸 오픈 키친

주방은 가족이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공간인 만큼 개방감과 사용성을 중심으로 계획했다. 고객이 원했던 오픈 키친 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가전과 대형 식탁을 유지하면서도 동선과 수납의 균형을 고려한 레이아웃 설계가 중요했다. 전체 가구는 집 전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차분한 톤의 도장 마감으로 구성했다. 상판과 아일랜드에는 패턴이 강하지 않은 스톤 질감의 세라믹을 적용해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넉넉한 작업 공간을 확보한 아일랜드는 주방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바체어를 함께 배치해 간단한 식사나 티타임, 가벼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

여백으로 완성한 거실

거실은 복도에서 이어지는 시선이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여백을 살렸다. TV 월은 군더더기 없는 평면 구성으로 정리했으며, 하부 간접조명을 더해 벽면이 가볍게 떠 있는 듯한 인상을 만들어낸다.

천장은 단차 구조를 활용해 간접조명을 계획하고, 대형 소파와 텍스처가 돋보이는 러그를 배치해 넓은 공간에도 안정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더해져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공용 욕실 & 안방 욕실

균형 있게 완성한 욕실

공용 욕실은 따뜻한 톤의 타일을 중심으로 구성해 깔끔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세면 공간은 벽체를 활용한 반매립 형태로 계획해 공간을 더욱 정돈된 인상으로 연출했으며, 프레임 없는 대형 거울을 적용해 시야가 넓게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디자인 요소보다는 비례와 소재, 사용성에 집중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던한 욕실 공간을 완성했다.
안방 욕실은 고요한 그레이 톤 타일과 우드 하부장이 조화를 이루며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간접조명을 적용한 와이드 거울장과 넉넉한 세면 공간을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샤워 공간까지 동일한 마감재를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유지했다. 또한 벽체를 활용한 벤치와 오픈 선반을 계획해 실용성을 더하고,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완성했다.

안방 & 자녀방

쉼과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

안방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돈된 컬러와 미니멀한 구성으로 계획했다. 화이트 톤의 벽체와 붙박이장을 적용해 공간이 더욱 넓고 안정감 있게 느껴지도록 했으며, 창가에 마련한 휴식 공간은 자연광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한쪽 벽면을 따라 배치한 붙박이장은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하면서도 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손잡이를 최소화한 깔끔한 마감은 공간의 편안함과 정돈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자녀방은 넓은 여백을 중심으로 계획해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부드러운 뉴트럴 톤과 간결한 가구 구성은 공간 본연의 개방감을 살리며, 여유로운 동선은 쾌적한 사용 환경을 만들어낸다.
창가에는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작은 라운지 공간을 마련했다. 자연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이 공간은 침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공간에 여유를 더한다. 일상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쌓여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