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된 디자인이 만드는 모던한 일상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6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동부센트레빌 61평 아파트가 모던 콘셉트로 새롭게 완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간마다 서로 다른 포인트를 더하기보다 집 전체가 하나의 흐름을 이루도록 차분한 톤과 정돈된 디자인을 중심으로 계획했다.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을 함께 담아냈다. 공용부부터 프라이빗 존까지 컬러와 마감재의 톤앤매너를 통일하고, 맞춤 수납과 효율적인 동선을 세심하게 반영해 공간마다 분명한 역할을 가지면서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화려한 장식보다 공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시간이 지나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모던한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

위치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 주거 형태 아파트 | 면적 201.3㎡(61평) | 균형의 미학
현관 & 복도
선을 정리하고, 공간을 잇다
대치동 인테리어의 첫인상을 완성하는 현관은 복잡한 요소를 더하기보다 선과 면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화이트 도장 마감의 수납장을 벽면과 하나의 입면처럼 계획해 단정한 인상을 만들고, 대형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실용성과 안정감을 더했다. 브론즈 프레임의 자동 슬라이딩 중문은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도 투명 유리를 통해 개방감을 유지하고, 천장부터 벽, 바닥, 수납장까지 컬러와 소재의 흐름을 일관되게 맞춰 현관에서 공용부까지 하나의 인상이 이어지도록 완성했다.
복도는 60평대 인테리어 전체를 연결하는 공간인 만큼 과한 디자인보다 담백한 구성에 집중했다. 벽과 천장, 도어를 동일한 톤으로 정리해 입면이 하나의 면처럼 이어지도록 계획했으며, 천장에는 레일 조명을 적용해 필요한 곳에만 빛을 더할 수 있다. 복도 끝에서 거실과 주방까지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해, 집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편안한 동선을 완성했다.




주방 & 다이닝
하나의 아일랜드, 다양한 일상
주방은 이번 대치동 인테리어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공간인 만큼, 간결한 디자인 안에 기능과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냈다. 공간의 중심에는 대형 아일랜드를 계획해 조리와 식사,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세라믹 마감으로 상판과 측면을 하나의 면처럼 연결해 단단한 조형미를 더했다.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주방 가구와 TV장은 동일한 마감재를 적용해 공용부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했으며, 브론즈 프레임 유리장과 은은한 간접조명이 공간에 깊이 있는 표정을 만든다. 매립등과 레일 조명,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적용해 천장의 선이 끊기지 않는 깔끔한 구성을 구현했다.
다이닝 코너는 기능을 더하기보다 창가의 여유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풍부한 자연광과 쉬어 커튼을 통과한 부드러운 빛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패턴감 있는 마감재와 플루팅 하부장은 절제된 컬러 안에서 공간에 깊이를 더한다. 주방과 연결되는 컬러와 소재를 그대로 이어 공용부 전체가 하나의 디자인으로 읽히도록 했으며, 과한 장식 없이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거실
시선이 머무는 여백의 공간
거실은 넓은 면적이 지닌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시선이 머무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공용부 전체에 동일한 바닥 마감재를 이어 적용해 거실과 주방, 다이닝이 하나의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길게 이어지는 수평감은 공간의 개방감을 더욱 강조한다. 창을 가득 채운 쉬어 커튼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광을 부드럽게 담아내고, 담백한 마감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조명은 펜던트 대신 매립등과 레일 조명만으로 구성해 천장의 선을 간결하게 정리했으며, 가구와 마감의 균형을 섬세하게 맞춰 여백이 더욱 돋보이는 거실을 연출했다.




공용 욕실 & 안방 욕실
차분함을 담은 욕실
공용 욕실은 차분한 베이지 톤의 마감재를 중심으로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벽과 바닥, 세면 공간까지 동일한 톤으로 이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벽부형 수전과 선반, 니치 수납을 적용해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췄다. 천장의 간접조명은 은은한 빛으로 공간에 깊이를 더하고,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사용 환경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안방 욕실은 베이지 톤의 마감재를 중심으로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 미장 질감의 벽면과 플로팅 세면대, 니치 수납을 조화롭게 계획해 담백한 구성 안에서도 소재 본연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디자인과 일상의 편의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프라이빗 공간으로 계획했다.
안방 & 드레스룸
온전한 휴식을 담은 공간
안방은 차분한 컬러와 부드러운 소재감을 바탕으로 온전한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계획했다. 전실을 지나 드레스룸과 욕실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침실과 분리된 구조를 통해 한층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밝은 원목마루와 그린 컬러의 벽면이 어우러져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한쪽에는 맞춤 수납을 계획해 실용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파우더룸에는 브론즈 프레임 유리장과 은은한 간접조명을 적용해 수납의 기능은 물론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는 포인트를 담아냈다.
드레스룸은 수납 효율과 사용 동선을 함께 고려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양쪽 벽면을 따라 배치한 브론즈 프레임 유리장은 의류와 소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 조명을 더해 수납 자체가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느껴지도록 했다. 창가에는 넉넉한 서랍장을 배치해 다양한 소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상판은 간단한 준비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론즈 프레임과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루며 소재 본연의 매력을 더욱 살리고,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이 돋보이는 드레스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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