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글로벌 베스트 셀링 세단
HYUNDAI The All-new AVANTE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8세대 아반떼의 계약을 8월 5일부터 시작했다. 아반떼는 기본 트림부터 플레오스 커넥트 및 대형 모니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워크 어웨이 락 등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기억 후진 보조, 디지털 키 2 등 첨단 편의·디지털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가솔린 2.0 복합연비 최고 14.3km/ℓ를 달성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는 인증 완료 후 공개될 예정이다
글 유예리 기자 사진 현대자동차
HYUNDAI The All-new AVANTE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디자인과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주행 완성도, 첨단 편의 및 디지털 사양 등을 적용했다.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디자인·공간·안전·성능 전반 개선
아반떼는 현대차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펜더의 볼륨을 강조하는 동시에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을 구현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실내는 도어 암레스트와 센터 콘솔이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대칭형 레이아웃과 더블 D컷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또한. 크래시패드 중앙에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공조 장치, 비상등 등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차체 주요 부위에 충돌 하중 분산 구조를 보강하고, 초고장력 강판 비율과 평균 인장 강도를 각각 58.7%, 718MPa까지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kgf·m의 성능으로 복합연비 최고 14.3km/ℓ를 달성했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157마력, 최대 토크 27.0kgf·m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성능은 약 6%,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의 추월 가속 성능은 약 17% 향상됐으며, 연비는 17인치 휠 기준 기존보다 약 10%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다. (※ 연구소 자체 측정치 기준, 상세 연비는 정부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3.0과 하이브리드 계측형 예측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 편의와 실주행 연비를 높였고, 스테이 모드를 적용해 정차 중 일정 시간 동안 전기차처럼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공조, 인포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오스 커넥트와 주요 선호 사양 기본화
현대차는 아반떼를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현대차는 16:9 비율의 14.6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앱 마켓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운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위치에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차속, 변속단, 경로 등 주요 차량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모던 트림에 1열 센터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10개 에어백(※기존 8개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차로 유지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했다.
현대차는 아반떼에 자사 최초로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가 P단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가속을 제한하고 유압 제동을 작동시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감속과 정차를 돕는다.
또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작동 중 안전 구간, 과속 방지턱, 교차로 등 특정 구간에서 자동으로 감속하고, 해당 구간 통과 후 기존 설정 속도로 복귀하는 ‘내비게이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를 자사 최초로 적용했다.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98만 원부터 시작하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3,042만 원부터 시작한다. (※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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