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및 안전 성능 강화
KIA The all-new Seltos
기아가 6년 만에 2세대 모델 셀토스를 공개했다.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더해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에 공간 활용도 높여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또한, 우수한 연비 갖춘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으며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 셀토스는 2026년 1분기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글 유예리 기자 사진 기아자동차
KIA The all-new Seltos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5년 12월 10일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췄다.


세련미 더한 디자인과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
셀토스는 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전면부는 강인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램프와 일체화된 수직의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뤘다. 또한 날렵한 디자인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기아 패밀리룩을 구현했으며,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주간주행등(DRL)을 반영했다. 전면부 t드 스키드 플레이트로 강인한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측면부는 견고한 이미지의 실루엣과 사선의 캐릭터 라인들이 다이내믹한 느낌을 더욱 극대화하고 차체 하단의 대담한 클래딩과 도어 사이드 실이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연출한다. 후면부는 테일 게이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램프를 통해 깔끔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테일 램프는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져 차체의 견고함과 모던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셀토스 X-라인(X-Line)은 디자인 특화 트림으로 역동적이고 대담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전면부는 좌우 하단에 포켓타입 가니쉬로 볼륨감을 극대화한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고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와이드한 차폭을 강조했다. 또한 주간주행등 패턴과 결합된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으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후면 범퍼는 전면부와 일관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줬다.
셀토스의 실내는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다재다능한 공간을 연출했다. 클러스터는 균형감 있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대시보드와 에어벤트 등은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적용되었다. 아울러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통해 콘솔 공간 활용성과 사용 직관성을 높였으며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Up Display)를 탑재해 시인성을 높였다.
셀토스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도어, 콘솔, 크래시패드에 간결한 선형으로 적용돼 섬세한 느낌을 주며, 특히 크래시패드를 길게 가로지르는 은은한 간접 조명은 고급스럽고 아늑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셀토스는 내부 도어와 콘솔에 스타맵 라이팅을 반영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셀토스는 536리터(VDA기준)의 러기지 공간을 갖추고 러기지 공간에 상하 이동이 가능한 2단 러기지 보드를 더해 수납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 소품 걸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기아 애드기어(AddGear)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1.6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및 안전 성능 강화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셀토스에 우수한 연비를 갖춘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Vehicle to Load)을 적용하고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했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장착된다.
셀토스에 적용된 터레인 모드는 노면 상태에 맞춰 사용자가 스노우, 머드, 샌드 중 적합한 주행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셀토스는 차량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한 다중 골격 구조를 갖춰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으며 차체에 초고장력강을 확대 적용해 강건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아는 셀토스에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대거 장착했으며, 실용적인 편의 사양과 다양한 감성적인 사양을 반영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차량 매뉴얼 및 지식 검색 등을 한층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후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KBO/NBA 및 디즈니 디스플레이 테마 등 다양한 디지털 사양을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2026년 1분기 중 셀토스를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이후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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