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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을 생각하면서 ‘배낭여행’을 떠올리는 사람은 아마 단 한 명도 없을 거다. 신혼여행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칸쿤 같은 곳까지 여행을 떠나느냐고 반문하며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 직접 칸쿤과 유카탄반도의 도시들을 여행해본 결론은 “나는 다음번에 칸쿤으로 허니문 대신 배낭여행을 오겠소”다. 칸쿤의 버스 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면 한시간도 되지 않아 도착하는,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도시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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