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이스가구

패이스가구는 의자를 통해 공간의 언어를 만듭니다.

단순히 앉는 자리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작은 쉼표이자 디자인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루크, 루벤, 세라 체어처럼 조형미가 살아있는 디자인, 북유럽풍의 절제된 라인,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바 스툴까지. 패이스가구의 의자는 공간에 개성을 입히고 일상에 새로운 무드를 더합니다.

견고함 속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 오래도록 편안함을 지켜주는 구조, 그리고 하나의 작품처럼 빛나는 실루엣은 앉는 순간부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패이스가구는 “앉는 것 이상”의 가치를 담아, 의자를 통해 공간을 완성하고 삶의 질을 한층 높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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