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잡은 45평의 균형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모던 인테리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45평 아파트는 한성아이디 본점의 설계와 시공을 통해 실용성과 심미성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 인테리어로 완성되었다.
전체 공간은 과한 장식을 배제하고 톤과 질감의 균형에 집중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목표로 했다.
모던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되, 가족의 생활 패턴과 동선을 세심하게 반영해 ‘보기 좋은 집’이 아닌 ‘살기 좋은 집’으로 방향을 설정한 프로젝트다.
현관 & 복도
집의 인상을 결정하다
현관은 집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깔끔한 톤 정리와 효율적인 수납에 중점을 두었다. 공간에 꼭 맞는 맞춤 수납장을 시공해 군더더기 없는 인상을 주었고, 한켠에는 오픈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하단부는 띄움 시공 후 주백색 간접조명을 설치해 공간에 은은한 깊이를 더했다. 블랙 컬러의 간살 디자인 슬라이딩 중문은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조명이 투과되며 만들어지는 그림자가 현관에 절제된 포인트가 되어준다.
현관을 지나 이어지는 복도는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온화한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무문선·무몰딩 마감으로 미니멀함을 강조하고, 천장에는 마그네틱 레일 조명을 길게 배치해 공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긴 복도의 한쪽에는 히든 도어를 적용해 세탁 공간을 마련했으며, 기능적인 공간임에도 외부에서는 드러나지 않도록 디테일을 더해 시각적 정돈감을 유지했다.




거실
정제된 마감과 빛의 조화
거실은 자로 잰 듯 반듯한 마감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천장을 플랫하게 마감한 뒤 다운라이트와 다양한 간접조명을 조합해 공간에 입체감을 더했다. 벽과 바닥에는 매트한 질감의 타일을 시공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아트월은 최대한 심플하게 정리해 여백의 미를 살렸다. 과하지 않은 조명과 절제된 마감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거실 공간을 완성한다.

주방 & 다이닝
모던함 속에 담긴 기능
거실과 마주한 대면형 주방은 전체 공간과 톤온톤으로 균형을 맞추고, 원목 다이닝 테이블을 배치해 부드러운 무드를 더했다. 넓은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과 드롭 펜던트 조명이 어우러져 다이닝 공간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크고 넓은 아일랜드를 제작 설치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블랙 컬러의 무광 ㄱ자 수전을 선택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간결한 외관만큼 동선 역시 깔끔하게 계획하고, 수납공간을 곳곳에 효율적으로 배치해 주방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운드래프트 후드, 거위목 수전, 언더싱크 타입의 정수기 수전 등 심플한 디자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 공간의 통일감을 유지한다. 복도에서 주방으로 꺾이는 코너에는 와인셀러와 커피 머신을 갖춘 미니 홈바를 히든 수납장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감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포인트 공간을 완성했다.







안방 & 자녀방
휴식의 결을 맞추다
안방은 편안함을 기본으로 하되, 섬세한 디테일로 특별함을 더한 공간이다. 다운라이트와 라운드 마감, 웨인스코팅 몰딩 디자인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분위기를 만든다.
클래식한 아트월로 분리된 공간에는 유리 도어를 설치해 프라이빗한 워크인 클로젯으로 구성했으며, 블랙 프레임 슬라이딩 중문으로 침실과 파우더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했다. 슬라이딩 도어가 지나가는 벽면에는 오픈장을 더하고, 코너는 곡선으로 부드럽게 마감해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자녀방은 수납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화이트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 포인트를 활용해 완성했다. 공간의 레이아웃을 구성할 때 수납이 많아질수록 투박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시각적인 부담을 줄이고 실용성을 살린 구성이 돋보인다. 컴팩트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생활 공간이다.

파우더룸 & 화장실
무드와 실용의 균형
파우더룸은 건식 세면대와 별도의 파우더장을 설치해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바닥은 타일로 마감해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안방 욕실은 베이지 톤 대리석 타일로 마감해 침실의 아늑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플랩 거울장과 매립 선반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휴식과 실용이 균형을 이루는 부부 공간이다.




드레스룸
무드와 실용의 균형
파우더룸은 건식 세면대와 별도의 파우더장을 설치해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바닥은 타일로 마감해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안방 욕실은 베이지 톤 대리석 타일로 마감해 침실의 아늑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플랩 거울장과 매립 선반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휴식과 실용이 균형을 이루는 부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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