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성과 편의성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
RENAULT FILANTE
르노코리아가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 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출시한다. 강인한 차체와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인, 입체형 후면 디자인이 더해져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 공간은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조성했으며, 편안함, 쾌적함 제공하도록 다양한 첨단 기술들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반영한다. 더욱 강력해진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과 최대 34개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 적용했으며, 업그레이드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에 AI 기반 음성 인식 기능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 유예리 기자 사진 르노코리아
RENAULT FILANTEV
르노코리아가 1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 필랑트는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과 조화로운 실내
르노 필랑트 디자인은 전통적인 차체 형식에서 벗어나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구현했다. E 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서 길이(전장) 4,915mm, 너비(전폭) 1,890mm, 높이(전고) 1,635mm의 더 크고 낮아진 차체 사이즈에 쿠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입체형 후면 디자인이 더해졌다.
전면 디자인은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중심으로 상단부는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하단부는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그라데이션 효과를 구현했다.
또렷한 숄더 라인과 유려한 루프 라인은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진다. 후면의 리어 윈도우는 날렵한 실루엣을 자아내며, LED 리어 램프는 차폭이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필랑트 에스프리 알핀에 적용된 ‘메탈릭 블랙 루프’와 ‘글로시 블랙 어퍼 테일 게이트’는 차량의 상단과 후면을 블랙 컬러로 고급스럽게 연결한다. 또한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새틴 포레스트 블랙, 클라우드 펄, 어반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5가지 외장 컬러와 19인치와 20인치로 구성된 3가지 타입의 투톤 알로이 휠을 갖췄다.
실내에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를 구현했다.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에 320mm의 무릎 공간과 886mm(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적용 시 874mm)의 넓은 헤드룸 공간을 마련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탑승자를 감싸는 구조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에스프리 알핀에는 라이팅 로고와 삼색 라인 데코가 추가된다. 전 트림에 친환경 나파 인조 가죽을 적용했다. 앞좌석 등받이 후면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히든 포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633L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 폴딩 시 2,050L까지 확장된다.
주행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lation, ANC)’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아이코닉 이상 트림의 경우 전면과 1열 및 2열 사이드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본 적용했다.


강력한 주행 성능과 다양한 첨단 시스템
르노 필랑트에는 업그레이드 된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 최대 토크도 25.5kg·m로 더욱 강력해졌다. 르노 필랑트의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5.1km/L이며, 1.64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주파수 감응형 댐퍼(Smart Frequency Damper, SFD)를 적용해 주행 상황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했다.
르노 필랑트에는 르노의 ‘휴먼 퍼스트(Human First)’ 철학에 따라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들이 적용되었다. 특히 시속 60~90km의 중고속 운행 중 주행 차선 내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안전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Emergency Steering Assist, ESA)’, 차량 시동을 끈 이후 차내 승객이나 반려동물을 감지해 경고 발송과 차내 온도에 따라 창문 개폐 조치를 하는 ‘후석 승객 알림(레이더 타입)’이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되었다.
그밖에 5개의 레이더와 1개의 전면 카메라로 구현한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 또한 차체 구조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적용해 차체 안전성도 뛰어나다.
르노 필랑트에는 세 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결성을 갖도록 설계된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적용했다.
티맵 인포테인먼트 기능에는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가 적용되어 운전자의 평소 주행 패턴을 분석해 목적지를 추천하고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닷 오토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탑승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전화나 음악, 내비게이션과 멀티미디어 등 인포테인먼트는 물론 공조 시스템, 창문 개폐 등 기능 명령도 수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능형 차량 매뉴얼 서비스인 ‘팁스(Tips)’가 도입되어 차량 사용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경우 AI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도록 해 탑승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르노 필랑트는 FOTA(Firmware Over The Air)를 통해 별도 정비소 방문 없이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편의 기능을 구현하는 제어 유닛의 85%를 원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르노 필랑트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테크노 4,331만 9천 원 ▲아이코닉 4,696만 9천 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 9천 원이다.
르노 필랑트는 올해 3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3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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